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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 캐나다 ‘카벤디쉬’ 감자 한국 독점 공급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7-05-15 10:15:54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캐나다 가공감자 브랜드 ‘카벤디쉬(Cavendish)’ 제품을 한국에 독점 공급하면서 국내 감자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왼쪽)와 제이디 어빙의 제임스 K. 어빙 회장./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오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수분이 적어 튀김용으로 좋은 러셋품종으로 만든 냉동감자 16종을 선보인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5년 말 카벤디쉬와 독점공급 계약 후 1년가량 제품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카벤디쉬는 1882년 설립된 가족경영기업 제이디 어빙(J.D. Irving)의 자회사로, 북미 감자 가공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감자와 애피타이저를 북미 7개 공장에서 가공, 세계 4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단순히 감자를 구입해 가공·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용 감자의 품종개발에서 재배, 유통까지 책임진다.

▲ 캐나다 카벤디쉬 로고./카벤디쉬 제공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수요가 많은 크링클컷(crinkle cut), 슈스트링(shoestring) 등 전통적인 제품군과 기존 감자튀김보다 더 굵고 긴 ‘엑스트라 롱팬시’ 등급 제품, 양념(시즈닝)이 더해져 맛과 바삭함이 오래가는 고급 감자류 등을 다양하게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으로 수출되는 카벤디쉬 제품은 기존에 사용되던 지대 포장이 아닌 한국 수출 전용 패키지(비닐 재질)에 담겨, 유통 과정에서 찢어질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전명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유통사업부문 부사장은 “닭고기(계육)과 새우에 이어 감자 제품군까지 확보하면서 외식업계 식자재 ‘빅3’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해마로 전국 대리점을 통해 카벤디쉬의 고품질 냉동감자를 선보여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1/2017051100975.html#csidxfcf0364dd6497c7aaf2bd6c5789be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