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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 ‘카벤디쉬’ 감자 캐나다 올림픽하우스에 공급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4-16 17:15:17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이번 동계 올림픽 기간 중 운영되는 ‘캐나다 올림픽하우스’에 캐나다 가공감자 브랜드 카벤디쉬 제품을 공급한다.

카벤디쉬의 감자튀김은 캐나다 올림픽하우스 식당 메인 메뉴의 사이드 형태로 제공돼 캐나다 선수들에게는 고국의 맛을, 관람객들에게는 고품질 캐나다 감자의 풍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 공급은 올림픽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올림픽하우스 식당에서 사용할 감자튀김을 구하기 위해 캐나다올림픽위원회가 카벤디쉬 본사에 연락, 이후 본사 문의를 받은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일부 제품의 무상 지원을 약속했다.

카벤디쉬는 1882년 설립된 전통 깊은 캐나다의 가공감자 브랜드로 세계 전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2015년 카벤디쉬와 독점공급계약 후 1년 여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한국인 입맛에 맞는 총 16가지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함께 개발, 제공하고 있어 유통채널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박성민 포데이토팀장은 “올림픽이라는 뜻 깊은 행사에 카벤디쉬 제품을 캐나다 선수와 세계 각국 관람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품종과 좋은 품질의 캐나다 감자를 선별, 공급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올림픽파크에 자리 잡은 캐나다 올림픽하우스는 300평의 규모로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물론, 일반에도 공개해 캐나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나다 풍의 건물부터 음식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캐나다 대표팀의 경기 관람과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