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marrow News 해마로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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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는 계속된다”
- 26일 서울 강동구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 진행
-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대농여지도’ 프로젝트로 마련, 전액 발달장애아동 위해 사용될 예정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대농여지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발달장애아동 후원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곽재복 관장과 대농여지도 프로젝트에 참가한 우지원, 김승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맘스터치의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인 ‘대농여지도’의 적립금으로 마련됐다. 대농여지도는 국내를 대표하는 농구 스타들로 구성된 레전드 팀이 전국 10개 도시를 돌며 참가자들과 농구 대결을 벌이는 프로젝트이다. 승리할 때마다 경기당 일정 기부금이 적립됐으며, 10월 말 프로젝트 종료 후, 대농여지도 레전드 팀이 적립한 기부금에 맘스터치가 일부 금액을 더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전액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안정적인 가정환경조성 및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 영상은 추후 ‘뽈인러브’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대농여지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하게 된 후원금이 발달장애아동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맘스터치는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5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의 축제 ‘백합제’ 맞아 사기 증진을 위한 위문품 전달 - 올해를 시작으로 사관생도 사기증진을 위한 지원 지속할 계획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국군간호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싸이버거 등 위문품을 증정한다. 이를 위해,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외협력실 박명수 이사, 국군간호사관학교 권명옥 교장(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의 연중 가장 큰 행사 ‘제 40회 백합제’의 개최를 축하하고, 생도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을 위한 지원은 금번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정예 간호장교 양성의 임무를 지닌 특수 목적대학으로, 군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본 군사능력 및 군 간호 실무 능력 등을 받는 곳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군 의료의 핵심 주역으로 활약할 예비 간호장교들의 사기 증진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사관생도의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제품 증정 및 스포츠를 활용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서울 강동구 내 취약 계층에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대중삼계탕을 무상 전달한 바 있으며, 축구 및 농구 대결 등을 통해 소아암 환아와 발달장애아동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8-10-26 12:30:05해마로푸드서비스, 강동구 취약계층에 삼계탕 1,500개 전달 - 18일 강동구청장실서 소셜벤처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통해 후원 제품 전달식 가져 - 한가위 맞아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사회 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 식품유통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동구 내 취약 계층에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맘스터치 ‘대중삼계탕’ 1,500개를 무상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한다. 이와 관련, 해마로푸드서비스는 18일 서울 강동구청장실에서 이정훈 청장, 심현보 강동소셜벤처 아립앤위립 대표, 오영규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제품인 맘스터치 삼계탕은 상온보관 후 데우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 집에서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다. 강동구 사회적경제과 및 강동소셜벤처 아립앤위립, 강동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하에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되며, 이는 저소득층 아동, 독거노인 등 지역 사회 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오영규 실장은 “평소 우리 사회 대안경제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고자 소셜벤처기업인 아립앤위립과 손잡고 맘스터치 삼계탕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설명: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추석을 맞아 강동구 내 취약 계층에 가정간편식 제품 ‘맘스터치 삼계탕’ 1,500개를 무상 전달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강동구청장실에서 후원 제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좌측부터)심현보 강동소셜벤처 아립앤위립 대표, 이정훈 청장, 오영규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외협력실장의 모습]
2018-09-18 15:31:59- 지난 1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이천수, 현영민 선수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 - 맘스터치 사회공헌활동 ‘지구방위대 스쿨어택땅’과 ‘이천수의 근본투어’ 적립금 합산하여 마련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지난 10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맘스터치의 사회공헌활동인 ‘지구방위대 스쿨어택땅’과 ‘이천수의 근본투어’의 적립금을 합산해 마련됐다. ‘지구방위대 스쿨어택땅’은 김병지, 현영민, 최진철, 이천수 등 월드컵 축구 스타들과 ‘슛포러브(Shoot for Love)’ 팀이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게릴라 축구 대결을 전개한 프로그램으로, 승리할 때마다 경기당 2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이천수의 근본투어'는 한국 선수 스페인 라 리가 진출 1호로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했던 이천수가 15년 만에 라 리가 사무국 및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 초청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스페인을 방문한 여정 기록이다. 동영상 조회수 1회당 1원의 기부금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적립됐으며 총 조회수가 무려 1123만4095회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맘스터치는 10일 서울 연남로1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가지는 한편, 수혜를 받는 아이 중 한명인 이 군(7세, 만성육아종)을 지구방위대 명예 멤버로 위촉하는 입단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전액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치료비와 성장 교육 프로그램, 소아암 부모활동가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영상은 13일 월요일 오후 9시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18-08-14 08:48:12맘스터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엄홍길휴먼재단이 주관하는 ‘2018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버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3일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 관계자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7월 8일부터 22일까지 14박 15일간 휴전선 길 155마일(350km)을 걷는 동안 주요 기점에 150개씩 4차례에 걸쳐 버거세트 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를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완주하며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과 통일의 의미를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로, 대장정에는 체력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전국 대학생 100명(남자 48명, 여자 52명)이 대원으로 선발되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휴먼재단으로부터 대장정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당사의 버거를 선호한다는 의견을 전해 듣고 흔쾌히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청춘들의 바람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2:46:2612월 12일 롯데시네마 합정점에서 서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청각장애인 300여명을 초청, 두 차례에 걸쳐 해마로푸드 후원으로 .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기부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과 출연 배우들도 참석해 무대인사를 갖는 등 영화 내용은 물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그리고, 본 영화에 앞서 맘스터치의 극장용 CF가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에스와이코마드의 한 관계자는 “연말에 즈음하여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 훈훈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29일 본사 임직원과 포항지역의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이 함께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등 9곳의 대피소를 방문해 맘스터치 싸이버거 14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진으로 포항지역 맘스터치 가맹점 3곳도 일부 지진 피해를 입었지만 본사가 피해 보전에 나서면서 해당 가맹점들도 버거 세트 전달에 동참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복구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자회사인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슈가버블도 이재민들의 위생 문제를 고려해 세탁 및 주방세제 1000세트를 지원했다.
pjk76@newsis.co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30_0000163542&cID=13001&pID=13000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구방위대FC가 도전팀과 풋살 대결을 펼쳐 승리할 때마다 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맘스터치와 함께하는 전국민 풋살 매치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졌다.
지구방위대FC는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 등 2002 한일월드컵을 빛낸 축구 스타들과 여자축구 청소년대표팀 출신 프로게이머 이유라, 슛포러브 바밤바로 구성된 팀으로 맘스터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지구방위대FC의 풋살 매치 프로젝트를 후원해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방위대FC는 약 3개월간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총 26번의 경기 중 21번 승리, 총 2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이는 전액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구방위대FC의 재능기부와 함께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3002435#csidx4f385275ae2b967996d5c67462425d7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버거&치킨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대표 정현식)가 지난 24일(월), 경기도 이천의 대한장애인체육회훈련원에서 열린 ‘2017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통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이날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 환영식에 참석해 개도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각국의 장애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자선 캠페인인 ‘슛포러브(Shoot for Love)’를 통한 기부금 전달이나 대한레슬링협회를 공식 후원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정현식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의 목적은 낙후된 환경 속에서도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개도국의 장애인 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총 10개국 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스포츠 아카데미 외에도 한국 문화체험 및 친교 프로그램 등 각국 선수들 간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갖는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5000537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맘스터치 충북대전지사가 청주지역 저소득층 아동 450명을 대상으로 매월 햄버거 등을 2년간 후원한다.
맘스터치는 지난 9일 청주시와 이런 내용이 담긴 저소득 아동 외식지원협약을 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맘스터치는 가맹점 25곳을 활용해 청주지역 43개 읍·면·동에 사례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 450명을 대상으로 매월 25일 햄버거와 음료 450개를 2년간 지원키로 약속했다.
연간 2000만 원 상당의 이런 외식지원은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가맹점과 충북대전지사가 각각 50%씩 부담해 이뤄진다.
권선균 맘스터치 충북대전지사장은 “나눔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든든한 한끼 식사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까지 나눌 수 있음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록 기자 ahn@cbnews.kr
출처 : http://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9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