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화랑대역 인근에 맘스터치 랩(LAB) 2호 매장 ‘맘스피자’ 오픈 - 기존 ‘붐바타’사업 모델과 더불어 브랜드 고유 ‘가성비’ 실현한 한국형 피자로 실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 연내 랩 3∙4호점 추가 오픈,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니즈 충족을 위한 테스트베드’ 통해 고객중심 경영 실현 (2021.10.05) 맘스터치가 ‘맘스터치 랩’(LAB)을 통해 브랜드 고유 DNA인 ‘가성비’를 피자 사업에 이식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는 서울 화랑대역 인근에 맘스터치 랩(LAB) 2호점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은 맘스터치가 지난 6월 송파구 헬리오시티 오픈한 ‘맘스치킨’ 헬리오시티점에 이어 선보이는 맘스터치 랩 2호 매장이다. 화덕에서 구워 쫄깃한 이탈리아식 도우를 특징으로 선보였던 기존 ‘붐바타’ 브랜드와는 달리, ‘맘스피자’는 크리스피한 도우와 한국식 식재료 토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에서 선보일 주요 메뉴는 1인 가구 증가 추이에 맞춰 12인치 피자와 한 손으로 접어 먹는 폴딩(folding) 타입의 샌드 피자로 구성된다. 바베큐싸이피자, 청양불고기피자 등 토종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은 메뉴에 브랜드 고유 DNA인 가성비를 더해 피자는 1만 900원, 샌드 피자는 4,300원부터 가격이 책정됐다. 파스타와 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는 물론 탄산음료와 생맥주도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향후 피자 관련 사업에서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 브랜드인 기존 붐바타와 더불어, 가성비 기반의 한국형 피자를 선보이는 맘스피자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에 부합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맘스터치는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화덕피자 기술과 홀 중심으로 운영되던 붐바타 기존 매장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대학가 상권에서 배달 및 포장 중심으로 운영하는 ‘건대점’을 현재 테스트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이에 비해 맘스피자는 주거 상권을 배후에 둔 15평 규모의 소형 매장으로 운영하며,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와 상권, 운영 형태 등을 다각도로 테스트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두 매장 운영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를 통해 국내 NO.1 QSR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급변하는 외식 사업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랩은 고객과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 제공을 위해 연구하는 매장”이라며 “맘스치킨과 맘스피자에 이어 연내 또 다른 콘셉트의 맘스터치 랩 3∙4호점을 추가 오픈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05-11 11:25:57- 美 캘리포니아 남부 LA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 ‘성공적인 론칭’, 연내 2호점 오픈 예정 - 2025년까지 미국 내 100개 매장 오픈 목표, 연내 동남아시아 시장 등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 확대 - 최근 미국 시장 내 치킨버거 수요 폭증, 국내 시장 평정한 메뉴 경쟁력에 현지화 전략 더해 (2021.09.14)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치킨의 본고장이자 최근 치킨버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맘스터치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문을 연 마스터프랜차이즈(이하 MF) 1호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미국 내 1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최근 수년 동안 미국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치킨버거’다. 현지에서는 ‘치킨 샌드위치 전쟁’(Chicken Sandwich War)라 불릴 만큼 치킨버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요 버거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업계 내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맘스터치는 지난 2017년 직접 진출 형태로 미국 내 테스트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현지 파트너와 MF 계약을 맺고 1호점인 가디나점을 지난 6월 30일 오픈했다. LA 다운타운 외곽의 가디나 플라자몰에 오픈한 MF 1호점은 1,500 평방 피트(42평), 25석 규모로 꾸며졌다. 지난 6월 30일 론칭한 해당 매장은 7월 매출 12만 달러(한화 1억3천만원), 8월 15만달러(한화 1억7천만원)를 기록하고, 최근 현지 유명매체인 ‘LA타임즈’, ‘이터(Eater) LA‘ 등에 치킨 맛집으로 소개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치킨버거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는 국내 치킨버거 시장을 평정한 맘스터치 고유의 ‘스파이시 시즈닝’ 염지를 기본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특징을 반영한 ‘맘스오리지널버거’(순한맛), ‘푸에고버거’(매운맛) ‘크리미갈릭버거(화이트갈릭맛)’ 등 버거 3종과 맘스 오리지널 윙, 소이갈릭 윙(갈릭간장맛), 푸에고 윙(매운맛) 등 윙 6종 외 치킨핑거(순살)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버거의 경우, 개인 맞춤형 주문에 익숙한 현지 문화에 맞게 닭다리살 또는 닭가슴살 중 원하는 패티로 주문 가능하며, 치킨도 한 마리보다 윙(wing) 메뉴 등 부분육을 선호하는 특징을 고려한 특수 부위를 중심으로 메뉴 라인업을 구축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MF 1호점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드라이브스루(DT) 매장 형태의 MF 2호점을 연내 롱비치(Long Beach) 지역에 선보이는 등 오는 2025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미국시장 외에도 싱가포르 지역에 기존 MF형태로 진출하여 현재 3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향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글로벌 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안방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라는 사명감을 갖고,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치킨버거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비즈니스 영역과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3-05-11 11:21:35-송파구 헬리오시티에 맘스터치 랩(LAB) 1호 매장 ‘맘스치킨’ 29일 오픈...”치킨에 대한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이 목표” -맘스터치 랩(LAB)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매장’ -연내 배달전문, 플래그십, 펍(PUB) 등 다양한 형태의 맘스터치 랩(LAB) 매장 추가 오픈 예정 (2021.06.29) 맘스터치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험적인 시도들을 진행할 ‘랩(LAB)’ 콘셉트 매장을 열고 '고객중심 경영'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맘스터치앤컴퍼니는 '고객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인 ‘맘스터치 랩’(MOM’S TOUCH LAB)을 연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맘스터치 랩(LAB) 1호 매장으로 ‘맘스치킨’이 송파구 헬리오시티에서 오늘 29일, 문을 연다. 맘스터치 랩(LAB)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는 ‘랩 스토어(LAB STORE)’ 개념으로 운영된다. 맘스터치가 기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매장 형태 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다. 해당 매장 운영 경험을 축적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과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맘스터치 랩(LAB) 매장 1호인 ‘맘스치킨’은 치킨 메뉴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론칭 당시 치킨 맛집으로 시작했으나 싸이버거 등 치킨 버거류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맘스터치만의 치킨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보다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치킨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랩(LAB) 스토어로 운영된다. 또한 맘스터치는 ‘맘스치킨’을 통해 홀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포스트코로나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중심의 판매 방식을 도입하고, 기존 맘스터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구성의 치킨 메뉴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이 외에도 배달전문, 플래그십, 펍(PUB) 등 다양한 형태의 맘스터치 랩(LAB) 매장을 연내 연내 오픈해, 브랜드 경쟁력 및 고객 경험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안정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치열한 경쟁과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수반 되야 한다”라며 “맘스터치 랩(LAB)은 고객과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 제공을 위해 연구하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
2023-05-11 11:15:46- 지난 17일 1차 간담회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려, 맘스터치 첫 오프라인 소통행사 - 본사와 가맹점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첫단추 (2021.05.18)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가 본부 및 가맹점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맘스터치가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소통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2021년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힘쓰는 가맹점주들을 격려하고, 향후 브랜드 성장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맹점주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는 본부의 사업방향과 전략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소개하고, 최근 배달 수요 증대로 인한 수수료 증가 이슈로 힘들어진 가맹점을 위해 부담을 줄여줄 수있는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위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본사가 준비중인 가맹점을 위한 위생, 매장관리 관련 비용 지원 확대안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맘스터치 브랜드 성장과 고객 만족에 기여한 가맹점주를 선정, 시상하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해당 매장들은 위생, 고객 대응, 매장 운영 등 전반적인 매장 운영에 모범을 보이는 매장들로, 해당 가맹점주들의 운영 노하우도 함께 공개되었다. 이들 매장에는 우수매장 상패와 함께 100여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었고, 이외에 참석한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급박한 시장 환경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와 소통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지속성장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3-05-11 10:35:15- ‘맘스터치’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 총 5억원 후원하여 결식 아동 등 코로나 19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 지원 -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소비 캠페인’ 진행… 맘스터치 신제품 1개 구매 당 1천원씩 적립해 고객과 나눔 실천 - 인기 유튜버 ‘쯔양’, 방송인 박명수 등과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관심 및 기부 독려 예정 (2021.04.19) 맘스터치가 총 5억원의 비용을 들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취약계층과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맘스터치는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협업하여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고 있는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지난 16일, 서울 강서에 위치한 기아대책 1층 로비에서 ‘코로나 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 및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자는 데 뜻을 모았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이 맘스터치 신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1천원씩 적립하는 형태로 마련된 기금을 포함하여 총 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결식아동 및 청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및 단체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특히 맘스터치는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과 방송인 박명수 등과 함께,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취약계층과 전국 곳곳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한 CSR캠페인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캐(부 캐릭터)로서 활약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와 자신의 본업인 먹방∙쿡방 채널로도 유명하지만 기부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유튜버 쯔양이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오는 4~5월 중 박명수와 쯔양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할명수, 쯔양)과 방송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하는 기존 사회공헌활동의 한계를 넘어, 소비자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소비를 통해 신념이나 가치관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의 소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끝>
2023-05-11 10:32:02- 새 사명, 맘스터치와 통일성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의 주력 의지 담아 - 삼성전자 등 약 20여년간 다양한 산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연륜 바탕으로 발탁,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아 (2021.03.29) 해마로푸드서비스가 29일 진행된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맘스터치&Co./ MOM'S TOUCH&Co.)’로 사명을 변경하고 김동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04년 설립 후,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독보적인 가성비와 제품력으로 MZ세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고속 성장했다. 신규 사명인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맘스터치와 통일성을 갖추고, 프랜차이즈 사업에 더욱 주력하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임 김동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투자전문회사 케이엘앤파트너스 등을 거치며 약 20여년간 다양한 산업계에서 경영, 마케팅, 재무 등과 관련한 실무경험과 연륜을 쌓았다. 특히 해마로푸드서비스 인수 후부터 경영위원회에 참여해, 업계 및 회사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높은 점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 됐다. 김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김동전 신임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먹거리 소비 패턴과 트렌드 등 외식산업 전반에서 많은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제품·서비스·위생을 혁신하고 상생 경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3-05-11 10:24:58- 23일 강동경찰서에서 비공개 수여식,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인 ‘지문등 사전등록제’ 협업 홍보 공로 - 전국 맘스터치 매장·배달·포장 이용 고객 대상으로 월 평균 100만명 이상이 보는 효과 거둬 (2021.03.23) 맘스터치가 23일 경찰청으로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다. 이번 표창은 맘스터치가 올해 초부터 경찰과 함께 진행한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이 우수 사례로 꼽힌데 따른 것으로, 표창 수여식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강동경찰서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은 매해 수 만 명씩 실종되는 아동·치매노인·지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이자 실종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제’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맘스터치는 올해 초부터 전국 1,314개 맘스터치 매장(2020년 12월 말일 기준)에 제공되는 트레이 매트지는 물론 배달 및 포장 주문 고객들이 받아보는 제품 패키지에도 관련 문구를 삽입했다. 경찰청의 ‘안전Dream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실종 가족 신고 및 검색, 실종 가족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 등록도 즉시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들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이용해 월 평균 100만 이상이 보는 효과를 내며, 해당 제도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문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및 지적 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에 대비해 사전에 신체특징(지문, 사진 등)과 보호자 관련 정보를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끝>
2023-05-11 10:20:37- 올해 초부터 전국 1,314개 맘스터치 매장 이용하는 고객 대상 ‘지문등 사전등록제’ 홍보 - 방문고객이 접하는 트레이매트, 포장 및 배달 이용 고객이 접하는 홍보물 이용 (2021.03.02)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강동경찰서와 함께 경찰의 사회적약자 보호대책인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은 매해 수 만 명씩 실종되는 아동·치매노인·지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제’ 제도 홍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문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및 지적 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에 대비해 사전에 신체특징(지문, 사진 등)과 보호자 관련 정보를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맘스터치는 올해 초부터 전국 1,314개 맘스터치 매장(2020년 12월 말일 기준)에 트레이 매트지를 제작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으며, 최근 배달 및 포장 주문 증가세를 반영해 해당 고객들이 받아보는 제품 패키지에도 관련 문구를 삽입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의 ‘안전Dream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실종 가족 신고 및 검색, 실종 가족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 등록도 즉시 가능하도록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매장에 조공되는 트레이 매트지는 월 평균 50만장 이상, 배달 및 포장 주문 대상 홍보물은 월 평균 40만장 이상 소진되어 월 평균 100만 이상 보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맘스터치 매장은 수도권 외에 지방 곳곳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실종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문등 사전등록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3-05-11 10:14:16- 4일 '2020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 물적나눔 부문서 선정,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기여 공로 - 올해 약 2억여 상당 물품 기부… 코로나19 시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계층에게 도움 전달 (2020.12.04)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결식 계층을 후원하여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맘스터치는 올 한해 서울시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약 2억여 상당의 자사 제품(닭개장, 닭곰탕 등)을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노숙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결식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계층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광역푸드뱅크센터 추천으로 결정됐으며, 맘스터치는 물적나눔 부문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해당 내용은 오늘 4일 오후 2시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2020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2020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및 기업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한 감사의 자리다.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기업 5,000개소와 자원봉사자 1만 2천 명, 종사자 100여명 중에서 우수 나눔 실천자 총 41팀을 총 4개의 부문별로(사회공헌, 물적나눔, 자원봉사, 지역사회연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장상 전달식은 생략됐으며, 우수 나눔 실천자 41팀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모습과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행사를 대체했다. 행사 영상은 금일(12월 4일) 오후 2시에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는 나눔과 희망을 전달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면서, ‘상생’하는 기업 철학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맘스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을 위해 전국 가맹점 약 2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지원은 매장의 제품을 본사가 직접 매입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단체, 기관 등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가맹점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공헌한 상생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끝)
2023-05-08 15: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