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정식 오픈한 ‘시부야 맘스터치’, 일주일 간 1만 6천 명 방문하며 ‘인산인해’ - 일평균 2천3백 명, 분당 3.3명 방문…작년 팝업스토어 일평균 방문객(1,057명) 比 약 46% 증가 - 매장에서 모든 제조 공정 실시, 기존 일본 QSR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압도적인 맛과 품질에 ‘엄지척’ - 소비자 96%가 재방문 의사 밝혀… 판매량 1위 버거는 ‘싸이버거’, 치킨은 ‘맘스양념싸이순살’ (2024.04.25.) ‘싸이버거’가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서 일본인들을 줄 세우고 있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문을 연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에 일주일간 총 1만 6천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 하루 평균 2천3백 명, 분당 3.3명 방문… 공식 오픈 전날 밤 10시부터 ‘오픈런’ 맘스터치 정식 진출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공식 오픈 전날인 15일 밤 10시부터 오픈런 고객들이 ‘시부야 맘스터치’를 찾았다. 16일 공식 오픈 당일에만 약 3천5백명이 방문하는 등 일주일 동안 약 1만 6천 명의 고객이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평균 2천3백 명, 분당 3.3명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작년 10월 팝업스토어 대비 약 46% 늘어난 방문객 수치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현재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식 오픈 전부터 이미 2주 치 사전 예약석인 1만 3천 석이 조기 매진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였다. 지난 16일 정식 오픈 이후에는 이른 무더위, 비바람 등 궂은 날씨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장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고객 반응이 지속되고 있다. ■ 까다로운 일본 입맛도 사로잡았다… 방문객 96% “꼭 다시 올래요!” 맘스터치가 16일부터 내점 고객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향후 재방문 의사를 밝힌 고객 응답률은 무려 96%에 달했다. 주요 재방문 사유로는 기존 일본 시장 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맛’(75%)을 꼽았다. 또한 싸이패티 2장을 넣어 더욱 푸짐한 ‘싸이플렉스버거’에 대해 응답자의 99.9%가 ‘매우 만족’으로 답하는 등 맘스터치의 핵심 경쟁력인 맛과 푸짐한 양에 일본 소비자들도 높은 평가를 했다.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버거는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였다. 반죽부터 튀김까지 모든 공정을 매장에서 수제 방식으로 직접 조리하는 압도적인 맛과 품질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치킨은 한국식 양념치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현지 트렌드가 반영된 듯,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소스로 버무린 닭다리살 순살치킨인 ‘맘스양념싸이순살’이 가장 많이 팔렸다. QSR의 주요 소비층 중 하나인 10대들의 반응도 뜨겁다. 일본의 소비 트렌드 조사 기관인 '시부야 트렌드 리서치'가 지난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2024년 봄 일본 고등학생이 꼽은 트렌드 10'에서 첫 번째 트렌드로 선정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작년 팝업스토어의 대성공으로 현지 주요 방송과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최근 4차 한류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려는 트렌드까지 시너지를 내면서 오픈 초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토종 브랜드로서 K-버거 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맛과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면서, 현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사 찾기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4-05-24 11:15:31- ‘토종’ 맘스터치, 16일 日 시부야 정식 매장 오픈..”K-버거 랜드마크, 해외 맘세권 확대 전초기지 역할 기대” - 맘스터치 브랜드 고유 가치인 ‘Best burger, Best price’로 현지 QSR 버거 시장 내 차별화 자신 - 정식 오픈 전 2주 치 사전 예약 1만3천석 조기 마감…작년 팝업 매장에 이은 폭발적인 현지 기대감 - 시부야 1호 직영점 안착과 더불어 가맹사업 전개할 현지 파트너사 발굴도 박차 (2024.04.16) 맘스터치가 일본에 해외 첫 직영점을 열고, 미식의 도시 도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6일 도쿄 시부야구에 해외 첫 직영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오픈하고 일본 QSR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3주 간 운영한 팝업스토어의 폭발적인 현지 반응에 힘입은 반년 만의 정식 진출이다. 맘스터치앤컴퍼니 김동전 대표이사는 “시부야 직영점을 통해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와 경험(Best burger)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Best price)으로 제공한다’는 브랜드 고유 가치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일본 외식 시장에 안착하여 향후 ‘시부야 맘스터치’를 K-버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베이스 캠프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직영 1호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선 약 418㎡, 220석(B1~2F, 총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역,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을 배후에 둬 일본인과 해외 관광객들로 상시 붐비는 등 브랜드 경험 제공과 홍보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판단이다. 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일본인 대상의 사전 조사에서 검증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토종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고자, 기존 패스트푸드점들과는 달리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주방에서 손수 조리하는 맘스터치의 수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지난 팝업스토어 당시의 폭발적인 현지 반응을 재현할 계획이다. ‘시부야 맘스터치’ 정식 개점에 앞서 현지 기대감도 가히 폭발적이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사전 예약 및 현장 방문으로 운영되는데, 16일 정식 오픈 전부터 이미 2주 치 예약석인 1만3천석이 조기 매진되는 등 작년 팝업스토어 성과를 뛰어넘는 메가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가오픈 기간에 ‘시부야 맘스터치’를 찾은 현지 주요 언론과 인플루언서들은 맘스터치 특유의 압도적인 크기와 뛰어난 맛에 주목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한 인기 버거 브랜드가 시부야에 상륙했다”, “엄청난 크기와 뛰어난 맛으로 올해 업계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오픈 예정 소식을 다루는 등 정식 오픈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냈다. 맘스터치는 16일 정식 오픈 당일 시부야 일대를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 풍선으로 가득 채우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성공적인 일본 시장 상륙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부야 맘스터치’ 직영점 운영과 더불어 일본 시장에서 가맹사업을 이어갈 파트너사를 발굴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일본 정식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맘세권’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미 일본 직영 1호점에 앞서 태국(6개점), 몽골(4개점)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현지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태국은 12호점, 몽골은 10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카자흐스탄 등 한류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조만간 정식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끝)
2024-05-24 11:07:34- 토종 ‘싸이버거’ 일본 소비자 입맛 사로잡으며 해외 첫 팝업스토어 성공적 운영 마무리 - 압도적인 맛과 품질로 까다로운 현지 소비자 매료시켜… 고객 설문조사서 99% ‘정식 오픈 시 재방문’ 응답 - 맘스터치, 파트너사 물색 동시에 팝업 운영 인사이트 토대로 메뉴&서비스 최적화… 새로운 시작 준비 (2023.11.10.)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일본 도쿄 한복판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가 ‘K-버거’의 저력을 보여주며 3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3만 3천여명이 방문했는데, 이는 30초마다 1명씩 방문한 셈이다. 맘스터치의 첫 해외 팝업스토어로 기대를 모은 ‘맘스터치 도쿄’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 이미 3주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매일 아침을 ‘오픈런’ 행렬로 시작해 늦은 저녁까지 평균 70명, 최대 120명의 워크인(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 고객이 두 시간 이상의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3주 간 사전예약 고객 10,320명을 포함해, 총 3만 3천여명의 고객(일 평균 1,570명)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국적별 비중은 일본 77%, 한국 15%, 기타 8%로, 일본인 고객의 방문이 압도적으로 높아 뜨거운 현지 반응을 실감케 했다. 메뉴는 싸이버거, 그릴드비프버거 등 햄버거가 2만 2천개 이상, 치킨은 2만 조각 이상 판매됐다. 특히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매일 이른 오후면 품절 행진을 이어갔다. K-웹툰 '재혼황후'와의 협업 또한 젊은 세대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내 일본인들을 줄 서게 만든 비결은 역시 맘스터치의 핵심 DNA인 맛과 품질이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담당하는 30여명의 본사 전문 인력들이 파견돼 모든 제조 과정을 주방에서 수제방식으로 실시하는 국내 매장의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그릴드비프버거’, ‘양념치킨’ 등 10가지 판매 메뉴는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서울에 거주하는 일본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확정했다. 방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맘스터치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메뉴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무려 97%에 달했고, 기존 현지 브랜드와 비교 시 88%가 ‘타브랜드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맘스터치 정식 매장 오픈 시 재방문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99%에 달했다. 응답자의 93%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답했으며, 78%가 맛과 품질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일본 외식업계 관계자들 역시 "싸이버거의 맛과 볼륨에 놀랐다", “맘스터치의 맛과 양, 그리고 가성비가 일본의 소비 트렌드와 잘 부합한다”, "음식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진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마친 맘스터치는 적극적으로 현지 파트너사를 찾는 동시에 팝업스토어 운영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메뉴와 서비스를 최적화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맘스터치 도쿄 팝업스토어의 운영 성과는 ‘토종’ 맘스터치 브랜드의 저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팝업 운영기간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로 ‘맘세권’ 영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맘스터치 경쟁력의 핵심인 맛과 품질은 확고히 지키면서 현지화된 메뉴와 마케팅 전략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끝)
2023-11-13 09:12:50- 20일 공식 오픈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 첫 주말 동안 2천 5백 명 방문하며 인산인해 ‘대박 조짐’ - 토종 ‘싸이버거’ 등 오리지널 풍미를 그대로 구현하고자 본사 인력 대거 파견… 전사적 역량 총동원 - 팝업 오픈 당일 3주치 예약 ‘전석 매진’... 실제 팝업 방문한 현지 고객은 맛과 품질에 ‘엄지척’ - 日 외식업계 관계자 “뛰어난 맛과 압도적인 양에 감탄.. 일본의 ‘코스파’ 소비 트렌드와도 부합해 매력↑” (2023.10.23.) 토종 ‘싸이버거’가 세계적인 미식 도시인 도쿄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에 사흘 만에 약 2천 5백 명이 다녀가고, 총 3천 8백 여개 제품이 판매되는 등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맘스터치 도쿄’는 내달 9일까지 총 3주간 운영된다.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도쿄의 메인 거리인 시부야에 해외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내 맘스터치 알리기에 나선 상황이다. 앞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한 태국, 몽골에 이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선진국인 일본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는 주문 즉시 조리한 따뜻한 맘스터치 제품과 함께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 굿즈 등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은 작년 상반기 일본 웹콘텐츠 플랫폼인 ‘라인망가’에서 전체 웹툰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웹툰 <재혼황후>속 작품 세계를 그대로 옮기고 코스튬 및 포토존 등으로 꾸며, 현지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대형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 시장을 평정한 토종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이 총동원됐다. 제품혁신센터를 비롯한 수십 명의 본사 전문 인력들이 파견되어, 공장에서 제조한 냉동 식자재를 튀기거나 굽는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기존 패스트푸드점들과는 달리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주방에서 손수 조리하는 맘스터치의 수제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기대는 곧 현실이 됐다. 다음 달 9일까지 총 3주간 열리는 이번 팝업은 사전 예약 및 현장 방문으로 운영되는데, 팝업스토어 공식 오픈 당일에 3주치 예약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벌써부터 메가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 공식 개장일인 지난 20일(금)부터 주말까지 당일 내점을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매장 오픈 시간 전부터 팝업스토어 앞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매장을 찾은 일본 현지인들은 맛과 압도적인 크기에 놀라움을 표하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현지 언론 및 외식업 관계자들도 높은 기대감을 표출했다. 일본의 5대 민영방송인 TBS, TV도쿄 등 유력 방송 매체는 팝업스토어 현장을 취재하고 ‘도쿄 한복판에서 뛰어난 맛과 압도적인 양으로 일본인들을 열광시킨 K-버거’라는 내용으로 맘스터치를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유튜버들도 큰 관심을 보여, 현장을 넘어 소셜미디어에서도 반응은 뜨거웠다. 한 일본 외식업계 관계자 “싸이버거를 처음 먹어봤는데, 소문대로 맛과 엄청난 양에 놀랐다”며 “한국에서 맛과 푸짐한 양, 그리고 가성비 전략으로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은 맛과 품질에 민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외식 시장을 갖고 있는데다, 고물가 현상으로 ‘코스파’(코스트 퍼포먼스∙가성비를 뜻하는 일본식 신조어)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잡고 있어, 일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일본은 선진국으로 꼽히는데다 현지인들의 자국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한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운영 초기이지만 일본 소비자들과 외식업 관계자들이 한국의 토종 브랜드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기쁘다”면서,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외식 선진 시장으로도 활발하게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11-08 17:44:51-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3주간 일본 도쿄 중심부 시부야에 5층 규모 팝업스토어 운영 - ‘WOW Taste, MOM’s Touch’ 콘셉트, ‘싸이버거’, ‘그릴드비프버거’ '케이준양념감자' 등 대표 10개 메뉴 선보여 - 일본서 인기 있는 국내 웹툰 <재혼황후>와 협업, 전용 공간부터 한정판 굿즈까지 특별한 브랜드 경험 제공 (2023.10.11.) 맘스터치가 도쿄 한복판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K-버거의 경쟁력을 알린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0월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3주간 도쿄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MOM’s TOUCH TOKYO)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맘스터치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팝업스토어다. 맘스터치는 수십년 간 대형 글로벌 브랜드가 각축을 벌여온 국내 버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 매장 수 1위(1400개)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맘세권’을 전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앞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한 태국, 몽골에 이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선진국인 일본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장소는 일본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도쿄 시부야 번화가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WOW Taste, MOM's touch'다. 브랜드 네임인 ‘MOM’(맘)을 뒤집으면 나타나는 ‘WOW’(와우)라는 키워드에서 착안, 기존 패스트푸드 시장의 판도를 뒤집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독보적인 맛과 양, 품질로 성공한 맘스터치만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주문한 제품을 즉시 조리하여 제공하며, 2~4층은 취식과 동시에 포토존, 굿즈, 체험 이벤트 등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하 1층은 작년 상반기 일본 웹콘텐츠 플랫폼인 ‘라인망가’에서 전체 웹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웹툰 <재혼황후>와 협업 공간으로 조성해, 코스튬과 굿즈, 한정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메뉴는 ▶ 국내 시장을 평정한 시그니처 치킨버거인 ‘싸이버거’ ▶ 주문 즉시 고온의 그릴에서 눌러 굽는 스매쉬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그릴드비프버거’ ▶ 美 남부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비법 시즈닝으로 만든 ‘케이준양념감자’를 비롯해 총 10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매장처럼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모든 조리 과정을 주방에서 수제 방식으로 진행하여, 기존 패스트푸드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압도적인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생히 전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외식 선진국인 일본은 글로벌 경쟁력과 해외사업의 중장기적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장”이라며, “특히 현지인들이 맛과 품질에 민감한데다 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맘스터치, 더 나아가 토종 버거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끝)
2023-10-17 16:50:13- 쇼핑∙워터파크∙영화관 갖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내 유동인구 많은 1층에 ‘맘스터치 태국 5호점’ 오픈 - 브랜드 시그니처 ‘싸이버거’부터 태국서 인기 있는 ‘양념치킨’, 한국 소주까지 취급해 식사 이상의 경험 제공 - 태국 4호점은 이달 초 실롬지역에 약 70평 규모로 오픈, 9월 초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몽골 1호점’ 오픈 앞둬 맘스터치가 태국과 몽골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글로벌 맘세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태국 방콕 동부의 주택 밀집 지역인 방카피에 ‘맘스터치 태국 5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 태국 5호점은 방카피 지역의 대표 쇼핑몰인 ‘더 몰 라이프스토어 방카피(The Mall Lifestore Bangkapi)’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쇼핑 공간은 물론 워터파크, 영화관, 콘서트홀까지 갖춘 대형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자연친화적인 감성으로 디자인되어 평일 저녁과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콕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맘스터치 태국 5호 매장은 쇼핑몰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1층 레스토랑 존(zone)에 약 52평 규모로 오픈했다. 메뉴는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류 영향권에서 인기 있는 ‘양념치킨’ 등 버거 11종과 치킨 15종, 사이드메뉴 15종 등 총 50여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다. 주류도 ‘한국식 치맥’과 한국 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고려해 생맥주, 병맥주와 함께 한국 소주를 판매해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의 치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장 인테리어도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살려 내츄럴하고 밝은 우드톤에 다양한 식물로 매장 곳곳을 꾸며, 편안한 취식 환경으로 조성했다. 이보다 앞선 8월 초에는 ‘태국의 월스트리트’로 불리는 국제금융 중심지구인 실롬(SILOM) 지역 대형 쇼핑몰 ‘실롬 콤플렉스(SILOM COMPLEX)’에 약 70평 규모로 ‘맘스터치 태국 4호점’을 열었다. 해당 지역은 대형 쇼핑몰과 여행자들이 모이는 야시장이 밀집해 있는 인기 상권으로 태국 현지 젊은 직장인 등 MZ세대와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 치킨버거 No.1인 맘스터치의 매력을 알릴 수 있다. 태국은 기존 MF 파트너사와 함께, 올해 안으로 6호점까지 열어 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내달 중 몽골에도 매장을 낸다. 9월 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가에 오픈 예정인 몽골 이마트 4호점 건물 내에 ‘맘스터치 몽골 1호점’을 열고, 9월 말경 2호점을 내는 등 몽골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지난 4월, 몽골 현지에서 외식 사업 노하우가 풍부하고 베이커리, 카페 등 다수의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를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MF 신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7호점까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신규 매장은 지난 1년 간 태국 매장 운영의 인사이트를 종합해 정교한 고객 경험을 설계한 만큼 고객들이 맘스터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시장을 평정한 치킨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류 영향권이 미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맘세권을 확대하고 K치킨버거의 저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09-15 13:36:10- 맘스터치 가맹본부, 19일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와 상생협약 체결 - 가맹본부와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희망하는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결성, 출범 - 브랜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 한마음 한 뜻으로 브랜드 발전과 실질적 상생 도모할 것 (2023.07.20.)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이하 상생협의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는 서울, 경기, 강원, 김해, 진주, 전라 등 전국의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이 모여 출범한 가맹점주 단체다. 가맹사업의 동반자인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긴밀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협의의 과정을 통해 동반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전국의 가맹점주들이 힘을 모아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이날 상생협약식에는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생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전남대점 송원준 점주 등 전국 각지의 상생협의회 주요 운영진이 참석해 동반성장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는 전국 통합형 협의회로 전국 1400여개 가맹점간 소통의 활로를 확대하고 본사와 협력과 상생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과 협의회장 선출 등의 과정을 거쳐 출범했다. 이에 맘스터치 가맹본부에서도 출범식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맹본부 관계자와 가맹점주들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맘스터치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서, 보다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가맹본부 직원과 가맹직원이 한 구성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당일 참석한 가맹점주들은 현재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버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맹본부가 펼치는 정책들과 방안들을 듣고, 현장의 경험을 살려 보다 실질적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보탰다. 맘스터치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안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상생협의회와 함께 분기별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소리를 들을 뿐 아니라, 월 단위 권역별 지역 매장을 방문하고 매장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맹본부 차원의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 및 투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송원준 전국가맹점주상생협의회장은 “통상 가맹점이 있어야 가맹본부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 가맹본부가 있어야 가맹점도 있는 것이다. 결국 가맹본부-가맹점은 공생 관계”라며 “앞으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공동의 목표인 가맹사업 영속성을 저해하는 소모적 대립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입장에서 점주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가맹본부에 전달하고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과 상생의 협의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맘스터치 김동전 대표이사 역시 “가맹점 경쟁력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다. 상생의 선순환 생태계 안착 위해 가맹본부 차원의 가맹점 소통 및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맹본부-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3-07-24 08:58:51- 지역 공동체·가맹점 위한 선순환 상생 경영 취지, 어린이날 맞아 ‘맛있는 나눔’ 캠페인 전개 -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장애 및 소외계층 어린이 150명에 맘스터치 상품권 전달 - 가맹점주와 함께 나눔의 가치 실현하는 다양한 기업활동 등 지속적인 상생경영 실천할 것 (2023.05.04.)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본사가 위치한 강동구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강동구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정성이 담긴 한 끼처럼 따뜻한 맘스터치 메뉴를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맘스터치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어린이 150명이 인근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버거, 치킨 등 맘스터치 인기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본사가 위치한 강동구 내 가맹점에서 구매한 총 500만원 상당의 싸이버거 세트와 맘스터치 쿠폰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원했다. 또한 전국 약 1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컴투스 ‘서머너즈 워 세트’ 판매 수익 일부인 2천만원을 후원하는 등 가맹점주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지속적인 상생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05-11 15:08:31- 지난 달 서울 천호동에 1400번째 매장 ‘천호로데오점’ 오픈… 가맹사업 시작 22년 만에 업계 최초 대기록 - 글로벌 브랜드 격전지 속 후발주자 ‘맘스터치’의 성장 비결, ‘가맹점주 친화 전략’, ‘가성비 DNA’ - ‘가성비 창업’ 점주 수익 최우선 상생경영 바탕… 대한민국 대표 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 (2023.05.02.)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로 14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01년 첫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22년 만에 이룬 쾌거다. 맘스터치 1400호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천호로데오점’이다. 해당 매장은 싸이버거 등 기존 맘스터치 제품은 물론, 맘스피자(Mom’s Pizza)의 피자 메뉴를 함께 판매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추가 수익이 기대되는 복합 매장(Shop & Shop)으로 운영된다. 1400호점 돌파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역사상 최초 사례다. 특히 맘스터치는 글로벌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버거 시장에서 토종 후발주자로 시작, 약 20년 만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 접점을 보유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맘스터치가 최다 가맹점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온 비결은 뛰어난 맛과 품질 기반의 ‘가성비 DNA’, 그리고 합리적인 초기 창업 비용 및 다각도 상생 정책을 꼽을 수 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초기 창업비 및 가맹비 ▲광고비 및 교육비 전액 본사 부담 ▲초기 창업 리스크를 낮춘 창업 지원 프로젝트 운영 등 가맹점주 부담을 최소화하는 상생 정책을 유지 중이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전국 매장에 싸이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크리스피한 식감을 유지시키는 최적의 품온 관리 설비를 무상 지원하여, 피크타임 기준 고객 대기시간을 5~10분으로 크게 단축시켰다. 또한 400개 이상의 가맹점에 비프버거 제조에 필요한 그릴, 인테리어 등 수백만 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는 창업투자비 효율화 작업에 착수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초기 창업비 부담을 낮추는 등 고객 만족도 및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한 상생 노력을 다각도로 지속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최초의 1400호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05-11 15:07:38- 강동구의 취약계층 지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참여로 ‘2023 우수기부자’로 선정 - 가맹본부 소재지인 강동구 관내 기부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2023.04.06.)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5일 서울시 강동구로부터 ‘2023 우수기부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강동구청의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1500만원 상당의 닭가슴살 간편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부자’로 선정됐다. 맘스터치는 가맹본부가 위치한 강동구에서 지속적인 나눔 및 공익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1월 서울장애인 부모연대 강동지회 1천만원 기부, 7월 ‘따뜻한 한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강동경찰서와 협업한 ‘실종사고 예방캠페인’,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참여율을 높인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상호 맘스터치 유통사업B2B그룹장은 “맘스터치는 지역사회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2023-05-11 15:06:33